서울과 다카르는 1962년에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2007년 주한 세네갈 대사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경제 및 상업적 수준에서 점점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세네갈에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는 세네갈 어류 수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세네갈은 수천 킬로미터의 거리에도 불구하고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관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네갈과 한국은 우정과 신뢰에 바탕을 두고 오랫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대 관계는 양국 국민들 사이에서 형성된 다양한 파트너십 덕분에 오랜 기간에 걸쳐 강화되어 왔습니다.
1962년 10월 19일 : 세네갈과 한국 간의 외교 관계 수립
1975년 4월 15일 : 무역 협정
1979년 4월 : 레오폴 세다르 상고르(Léopold Sédar SENGHOR) 대통령의 한국 방문
1979년 4월 17일 : 문화 협정
1979년 4월 22일 : 경제 기술 협력 협정
1982년 8월 : 전두환 대통령의 세네갈 방문
1984년 7월 12일 : 투자 촉진 및 보호에 관한 협약
1984년 7월 : 압두 디우프(Abdou DIOUF) 대통령의 한국 방문
1997년 9월 9일 : 한국인 청년 자원 봉사자의 파견과 관련한 정보 교환 협정
2006년 2월 : 이해찬 국무총리의 세네갈 방문
2007년 8월 : 주한 세네갈 대사관 개관
2008년 5월 16일 : 경제 개발 협력 기금(EDCF)과 차관 협약
2008년 6월 23일 : 경제 개발 협력 기금에서 세네갈 정부에 양허 차관 제공
2009년 11월 : 제2차 한국 – 아프리카 포럼에 와데( WADE) 대통령이 귀빈 자격으로 참석
2011년 9월 29일 : 경제 개발 협력 기금에서 세네갈 정부에 양허 차관 제공(해양 인프라 프로젝트)
2015년 6월 : 마키 살(Macky Sall) 대통령의 한국 방문